서울희곡상에 김유경 작가의 '1인극인데 두 명이 나오는 이유에 대하여'
... 희곡부문 '채식상어'로 등단 후,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의 '2024 봄 작가, 겨울 무대'에서 '하울링'을 낭독공연으로...
2025-12-08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