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동거인에 악플 단 누리꾼…1심 "3000만원 지급"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거인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이 3000만원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201민사단독 ...
2019-12-03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