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제작사, 월 393시간 일하고 190만원 '충격'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사람 잡는 노동강도로 뭇매를 맞고 있다. 1개월간 무려 393시간을 일하게 해놓고 지급한 월급은 고작 19만엔(약...
2019-04-23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