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파기환송심' 고법 "삼성 합병·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안 본다"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법원이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삼성 측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건넨 뇌물의 대가로 지목된 승계작업 관련 삼성...
2020-01-17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