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이는 캐배너 인준...미 법학교수 1000명 인준 반대 서한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법학교수 1000여명이 최근 성폭력 의혹으로 청문회에 섰던 브렛 캐배너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에 반대한다는 서한에 서명했다. 워싱...
2018-10-04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