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00인 이상 대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오는 5월부터 1000인 이상 대기업은 정년, 희망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
2020-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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