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업자, 섬 지역 배송비 추가 여부 속이면 전자상거래법 위반[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앞으로 온라인쇼핑몰 사업자가 육지와 섬을 이어주는 다리(연륙교)로 연결된 섬 지역 소비자에게 추가 배송비가 지불되는 것처럼 고지해선 안 된다. 또한...2023-07-19 10:00
[최저임금 9860원] 재계 "경제·자영업자·일자리 큰 부담"[서울=뉴스핌] 백진엽 선임기자 = 재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한...2023-07-19 09:56
[최저임금 9860원] 한국, 아시아 최고수준…미국 20개주보다 높아[세종=뉴스핌] 신도경 인턴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됐다. 주요국들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어떤 수준일까.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2023-07-19 09:09
[최저임금 9860원] 진통 끝에 2.5% 인상…월급기준 206만원[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5%) 오른 9860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와 같이 모든 업종에 똑같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2023-07-19 07:14
추경호 부총리,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논의[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 중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만나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후...2023-07-18 17:30
"적자에도 투자는 계속된다"…삼성·SK·LG 자금 확충 총력전[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둔화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자에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기업들은 자산매각, 사채발행, 계열사 차입 등의...2023-07-1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