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세브란스 인턴' 오보 조선일보 기자들에 4억원 손해배상소송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딸과 관련한 보도를 한 조선일보 기자 4명에 대해 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
2020-09-02 17:00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