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후 기여→'귀화'로 잘못 적은 매체에 정정보도 요구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승준(43·스티브 승준 유)이 변호사 인터뷰 중 '기여'를 '귀화'로 잘못 보도한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구했다.유승준은 20일 SNS를 통해 입...
2019-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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