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여전한데...정신건강 예산·인력은 여전히 '미달'
[서울=뉴스핌] 이학준 윤혜원 기자 = 가수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정신건강 관련 지원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
2019-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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