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상승세 김세영, '54홀 대회'서 58개월 만에 우승 '찬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삼켰던 김세영(31)이 다시 한 번 LPGA 우승 사냥에 나선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2025-09-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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