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8강 가면 상금만 300억원…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대 '머니 게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48개국 체제로 처음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축구 역사상 가장 큰 '머니 게임'으로 치러진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현...
2025-12-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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