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33분 만에 미야자키 완파... 왕중왕전 4강행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하루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정상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
2025-12-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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