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2연승 선두 질주…안세영, 단일 시즌 최고 승률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왕중왕전 무대에서도 우승을 향한 진군을 계속했다.김원호-서승재 조는 18일 중국 ...
2025-12-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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