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제친 음바페, 펠레 이후 최연소 400골 달성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킬리언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번 축구사를 뒤흔들었다.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
2025-11-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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