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첫 관문인 멕시코·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체크리스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언제든 파란을 일으킬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이다. 한국이 비교적 부담이 덜한 상대를 ...
2025-12-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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