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호주오픈서 10관왕 청신호…中·日 강자들 줄줄이 불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회가 열리기도 전부터 안세영(삼성생명)의 10관왕 달성이 유력해졌다. 중국과 일본의 강자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독주 체제가 ...
2025-1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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