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선발인데 김혜성 선발 제외... '이정후와 절친 대결' 무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대를 모았던 '빅리그 절친 맞대결'이 결국 무산됐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캘...
2025-06-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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