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시우·임성재 "PO 최종전 진입이 1차 목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성재와 김시우가 'PO 최종전에 진입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김시우(26)와 임성재(23·이상 CJ대한통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2021-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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