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윤우진 前세무서장 1심서 실형…"공무집행 신뢰 해쳐"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세무 업무 관련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5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
2025-09-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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