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조의 표상' 옥천 조덕린 학문·사상...300년의 울림으로 되살아나다
[안동·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을사십조소(乙巳十條疏)' 진달 300주년을 맞아 옥천(玉川) 조덕린(趙德隣, 1658~1737)의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2025-10-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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