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유동 가격제 도입...8만3000원~935만원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최저 60달러(약 8만3000원)에서 최고 6730달러(936만원)로 책정됐다. 하지만...
2025-09-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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