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노트르담 드 파리' 차지연 "10년만에 합류…맨발로 땀나게 뛰어다녀요"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10년 만에 만났다.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란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에스메랄다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차지연(37)을 개막에 앞...
2018-05-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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