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네트 관계자는 23일 '지상파 DMB단말기의 중국 수출물량 증대설'관련, "증가추세인 것은 맞지만 이같은 상황이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다"며 "보완해야할 사항과 어려움이 많다"고 답변했다.(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는 지상파 DMB 단말기업계가 가격과 CAS(수신제한시스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현재로선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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