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엔터테인먼트가 차인표를 앞세워 제작하기로 한 드라마 '봉화적자심'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세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드라마 대본이 좋지 않아 차인표 출연 계획이 백지화됐다"며 "회사도 드라마에서 빠지기로 했기 때문에 현재 드라마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
기사입력 : 2006년09월08일 15:13
최종수정 : 2006년09월08일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