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15일 재경부및 7개 국책금융기관이 참여한 경영혁신 협의회 등의 논의사항을 토대로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지난 14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예보는 임금및 보수체계를 개편하고 조직관리 혁신, 복리후생제도 개선, 사회적 책임및 윤리 경영 등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예보 사장 등 임원의 임금을 2007년까지 3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 특히 매월 급여의 10%를 반납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건비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 및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임금피크제의 보강 및 호봉상한제의 도입, 현재 3급 팀장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봉제를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직관리의 혁신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상위직급 비율을 10%감축하고 단순업무에 대해서는 아웃소싱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휴가제도 등 복리후생제도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의무고용 비율 순준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예보사랑나눔기금 조성 등을 통하여 1부서 1가정 돕기, 사회복지단체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임원에 대한 ‘경영성과 및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으며, 윤리경영 3개년추진계획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예보는 임금및 보수체계를 개편하고 조직관리 혁신, 복리후생제도 개선, 사회적 책임및 윤리 경영 등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예보 사장 등 임원의 임금을 2007년까지 3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 특히 매월 급여의 10%를 반납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건비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 및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임금피크제의 보강 및 호봉상한제의 도입, 현재 3급 팀장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봉제를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직관리의 혁신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상위직급 비율을 10%감축하고 단순업무에 대해서는 아웃소싱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휴가제도 등 복리후생제도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의무고용 비율 순준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예보사랑나눔기금 조성 등을 통하여 1부서 1가정 돕기, 사회복지단체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임원에 대한 ‘경영성과 및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으며, 윤리경영 3개년추진계획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