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바람직한 민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15일 오전 10~12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금융그룹의 바람직한 민영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민영화 로드맵을 수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공적자금 회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김우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병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송교직 성균관대 교수, 엄영호 연세대 교수, 이민환 예금보험공사 박사, 이천기 Credit Suisse 서울사무소 대표, 전성인 홍익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15일 오전 10~12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금융그룹의 바람직한 민영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민영화 로드맵을 수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공적자금 회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김우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병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송교직 성균관대 교수, 엄영호 연세대 교수, 이민환 예금보험공사 박사, 이천기 Credit Suisse 서울사무소 대표, 전성인 홍익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