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9일 도심형 모터사이클 뉴 R 1200 R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네이키드 스타일(엔진이 드러나 보이는 바이크)의 뉴 R 1200 R은 도심속 라이딩은 물론, 장거리 투어까지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인테그럴 ABS,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과 자동차의 각종 장치를 제어하는 캔버스 기술이 적용되어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뉴 R 1200 R에는 1170cc 수평대향 2기통 박서엔진이 장착되어 기존 R 1150 R 보다 28% 향상된 109마력과 17% 오른115Nm의 성능을 선보이며, 정지에서 100km/h를 단3.6초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90km/h 정속 주행 시 24.4km/l를 발휘한다.
또 경량화된 튜블러 구조가 적용되어 공차중량이 198kg(주유 시 223kg)으로 가벼운 편이다. 아울러 ESA(전자조절식 서스펜션)와 윈드스크린, 쉽게 짐을 싣을 수 있는 페니어 시스템 등 다양한 오리지널 액세서리가 옵션 제공된다.
색상은 나이트 블랙, 그래닛 그레이 메탈릭 메트, 크리스탈 그레이 메탈릭, 나이트 블랙에 흰색 핀스트라이프가 추가된 나이트 블랙 스페셜 등 총 4가지.
이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은 1990만원(VAT포함)이다.
최신 네이키드 스타일(엔진이 드러나 보이는 바이크)의 뉴 R 1200 R은 도심속 라이딩은 물론, 장거리 투어까지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인테그럴 ABS,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과 자동차의 각종 장치를 제어하는 캔버스 기술이 적용되어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뉴 R 1200 R에는 1170cc 수평대향 2기통 박서엔진이 장착되어 기존 R 1150 R 보다 28% 향상된 109마력과 17% 오른115Nm의 성능을 선보이며, 정지에서 100km/h를 단3.6초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90km/h 정속 주행 시 24.4km/l를 발휘한다.
또 경량화된 튜블러 구조가 적용되어 공차중량이 198kg(주유 시 223kg)으로 가벼운 편이다. 아울러 ESA(전자조절식 서스펜션)와 윈드스크린, 쉽게 짐을 싣을 수 있는 페니어 시스템 등 다양한 오리지널 액세서리가 옵션 제공된다.
색상은 나이트 블랙, 그래닛 그레이 메탈릭 메트, 크리스탈 그레이 메탈릭, 나이트 블랙에 흰색 핀스트라이프가 추가된 나이트 블랙 스페셜 등 총 4가지.
이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은 1990만원(VAT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