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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임원인사 단행

기사입력 : 2007년02월09일 11:45

최종수정 : 2007년02월09일 11:45

9일 롯데그룹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代表理事 및 單位 組織長 昇進

▲ 롯데建設㈜ 代表理事 社長 이창배
▲ 湖南石油化學㈜ 代表理事 社長 정범식 (內定)
▲ ㈜케이피케미칼 代表理事 社長 기 준
▲ ㈜호텔롯데 월드事業本部 代表理事 副社長 정기석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代表理事 副社長 김대곤
▲ ㈜大弘企劃 代表理事 副社長 박광순
▲ ㈜코리아세븐 代表理事 副社長 정 황
▲ 롯데캐피탈㈜ 代表理事 副社長 小林正元 (고바야시 마사모토)
▲ 롯데쇼핑㈜ 마트事業本部 總括 副社長 노병용
▲ ㈜L&L 代表理事 副社長 유정상
▲ ㈜롯데닷컴 代表理事 專務 강현구
▲ 대산MMA㈜ 代表理事 常務 박영철

■ 代表理事 및 單位 組織長 補任

▲ 김병일 社長 (롯데政策本部 副本部長
→ 社會貢獻財團 設立推進委員長)
▲ 이인원 社長 (롯데쇼핑㈜ 百貨店事業本部 代表理事
→ 롯데政策本部 副本部長)
▲ 이철우 社長 (롯데쇼핑㈜ 마트事業本部 代表理事
→ 롯데쇼핑㈜ 百貨店事業本部 代表理事)
▲ 김승웅 專務 (㈜호텔롯데 → ㈜釜山롯데호텔 代表理事)
▲ 허수영 專務 (湖南石油化學㈜ → ㈜롯데大山油化 代表理事)
▲ 이두재 專務 (㈜호텔롯데 월드事業本部 → 롯데冷凍㈜ 代表理事)

■ 兼 任

▲ 湖南石油化學㈜ 代表理事 社長 이영일 油化部門 總括社長 兼任
▲ ㈜롯데製菓 代表理事 副社長 김상후 롯데製藥㈜ 代表理事 兼任




■ 昇 進


〔 롯데제과 〕
▲ 常務 김승배
▲ 理事 장태인 이종귀 황인도
▲ 理事待遇 박동진 채승룡

〔 호텔롯데 〕
▲ 常務 이종걸 손광익
▲ 理事 최하진
▲ 理事待遇 김영균

〔 롯데쇼핑 〕
▲ 副社長 이원우 노병용
▲ 專務 이승훈
▲ 常務 장선윤 구자영 최건용 김무홍
▲ 理事 이병정 이동우 김현수 정승인 김선광 이일민
박윤성 김경환
이성관 안응선
▲ 理事待遇 박호성 구수회 권경렬 고광후 이장화 이 갑
박금수 이동영 이충익 박정우
김종인 이동호 이영헌

〔 롯데칠성음료 〕
▲ 理事 유기범 이영호 이상률
▲ 理事待遇 유종륜 이상철



〔 롯데건설 〕
▲ 代表理事 社長 이창배
▲ 專務 김호균
▲ 常務 송남영 최 형
▲ 理事 현병욱 유재원 석희철 김명국
윤경수
▲ 理事待遇 이정수 이주호 양성석 김일수 이봉현 오은택 서동립
김광현

〔 호남석유화학 〕
▲ 代表理事 社長 정범식 (內定)
▲ 常務 김창규
▲ 理事 오성엽 박우신
▲ 理事待遇 이근재

〔 롯데알미늄 〕
▲ 理事 백철기
▲ 理事待遇 성명환

〔 롯데상사 〕
▲ 常務 하종열

〔 롯데햄 ․ 롯데우유 〕
▲ 理事待遇 장현규

〔 롯데삼강 〕
▲ 理事待遇 김우인

〔 롯데기공 〕
▲ 理事 탁재호
▲ 理事待遇 곽철운

〔 롯데리아 〕
▲ 理事待遇 노일식

〔 대홍기획 〕
▲ 代表理事 副社長 박광순
▲ 理事 임영석 최종원
▲ 理事待遇 권영만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 代表理事 副社長 김대곤
▲ 常務 김천주
▲ 理事 인욱환
▲ 理事待遇 정룡진

〔 부산롯데호텔 〕
▲ 常務 이용준

〔 롯데캐피탈 〕
▲ 代表理事 副社長 小林正元 (고바야시 마사모토)
▲ 理事待遇 박성근

〔 코리아세븐 〕
▲ 代表理事 副社長 정 황
▲ 常務 김순기
▲ 理事待遇 김준화

〔 롯데정보통신 〕
▲ 理事 마용득 신항범
▲ 理事待遇 윤재환


〔 롯데닷컴 〕
▲ 代表理事 專務 강현구
▲ 理事 김진익
▲ 理事待遇 김형준 이정욱

〔 롯데대산유화 〕
▲ 常務 한수범 이상원
▲ 理事待遇 정부옥

〔 케이피케미칼 〕
▲ 代表理事 社長 기 준
▲ 常務 이낙용
▲ 理事 이동식
▲ 理事待遇 임병연

〔 롯데월드사업본부 〕
▲ 代表理事 副社長 정기석

〔 롯데중앙연구소 〕
▲ 常務 이만종
▲ 理事 우경준
▲ 理事待遇 배영철

〔 L&L 〕
▲ 代表理事 副社長 유정상
▲ 常務 이세훈

〔 대산MMA 〕
▲ 代表理事 常務 박영철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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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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