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은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는 올해 해외인력 연수초청 사업중 정보통신 분야의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OICA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무상원조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당국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정책 수립에 대한 지원과 고위공무원 및 기술인력들을 국내로 초청, 한국의 선진기술과 운영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다우데이타는 개발도상국별 네트워크 전문 관리자 양성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기존 KOICA에서 지원한 정보통신 인프라를 유지보수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다우데이타 해외사업 임무호 본부장은 "당사는 수년간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이번 부설교육원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정보통신 발전에 시스템 구축 지원과 인력양성측면 이란 인적 물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내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OICA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무상원조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당국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정책 수립에 대한 지원과 고위공무원 및 기술인력들을 국내로 초청, 한국의 선진기술과 운영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다우데이타는 개발도상국별 네트워크 전문 관리자 양성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기존 KOICA에서 지원한 정보통신 인프라를 유지보수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다우데이타 해외사업 임무호 본부장은 "당사는 수년간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이번 부설교육원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정보통신 발전에 시스템 구축 지원과 인력양성측면 이란 인적 물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내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