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모바일 CAS칩 대규모 공급계약설'과 관련, "기존에 알려진 납품 계획 외에 새롭게 체결된 계약은 없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모토로라에 공급중이고 SK텔레콤에는 4월에 납품할 계획"이라며 "기존에 공시된 계약 이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SK텔레콤에 초도납품키로 한 모바일 CAS칩도 이달말이나 4월초에 이뤄진다"며 "관련 단말기도 아직 결정되지 않아 일정시간이 지나고 계약이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아크로스는 지난 1월 SK텔레콤과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이 적용된 모바일 CAS칩에 대한 양산공급계약을 하고, 10만개를 초도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모토로라에 공급중이고 SK텔레콤에는 4월에 납품할 계획"이라며 "기존에 공시된 계약 이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SK텔레콤에 초도납품키로 한 모바일 CAS칩도 이달말이나 4월초에 이뤄진다"며 "관련 단말기도 아직 결정되지 않아 일정시간이 지나고 계약이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아크로스는 지난 1월 SK텔레콤과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이 적용된 모바일 CAS칩에 대한 양산공급계약을 하고, 10만개를 초도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