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9일 지난해 동북3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 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산은은 글로벌금융본부 이성준 이사를 단장으로 PF, 기업금융, 컨설팅, M&A, 기업구조조정 등 이 분야의 실무직원 14명과 함께 '동북3성 업무협력단'을 구성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동북3성의 성정부 및 현지기업체 관계자와 업무협력회의를 갖는 한편, 현지 개발사업 현장방문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국 동북3성 지역의 급증하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및 현지기업 금융수요와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산은의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산은은 구체적 협력사업 선정 등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실무자 그룹의 네트워크를 가동키로 했다.
우선 산은은 글로벌금융본부 이성준 이사를 단장으로 PF, 기업금융, 컨설팅, M&A, 기업구조조정 등 이 분야의 실무직원 14명과 함께 '동북3성 업무협력단'을 구성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동북3성의 성정부 및 현지기업체 관계자와 업무협력회의를 갖는 한편, 현지 개발사업 현장방문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국 동북3성 지역의 급증하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및 현지기업 금융수요와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산은의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산은은 구체적 협력사업 선정 등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실무자 그룹의 네트워크를 가동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