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오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향후 1년간 한국은행과 거래할 대상기관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재무건전성 관련 자격요건인 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8%이상, 영업용순자본비율 150%이상을 충족하는 기관 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기관규모, 통안증권 보유규모, 정책협조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상기관의 위상 제고 및 공개시장조작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대상기관 수를 현재보다 축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은 29개에서 20개로 줄어들었고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역시 기존 26개에서 23개로 축소됐다.
한편, 환매조건부증권매매 선정 기관은 은행 부문은 우리, SC 제일, 신한, 한국시티, 외환, 하나, 국민, 산업, 기업, 농협, 수협, 대구, 부산, 경남, HSBC, USB,도이치,JP모건으로 총 18기관이며 증권회사 기준으로는 대신, 한국증권금융 등이 선정됐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및 증권단순매매 선정기관은 우리,SC제일, 신한, 한국씨티, 국민, 기업, 농협, 외환, HSBC,도이치, JP모간체이스 등 총 11개 은행이 선정됐고 증권회사 부문은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부국, 삼성, 신영, 신흥,우리투자, 한국투자, 한화, 현대, SK 등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은은 재무건전성 관련 자격요건인 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8%이상, 영업용순자본비율 150%이상을 충족하는 기관 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기관규모, 통안증권 보유규모, 정책협조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상기관의 위상 제고 및 공개시장조작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대상기관 수를 현재보다 축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은 29개에서 20개로 줄어들었고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역시 기존 26개에서 23개로 축소됐다.
한편, 환매조건부증권매매 선정 기관은 은행 부문은 우리, SC 제일, 신한, 한국시티, 외환, 하나, 국민, 산업, 기업, 농협, 수협, 대구, 부산, 경남, HSBC, USB,도이치,JP모건으로 총 18기관이며 증권회사 기준으로는 대신, 한국증권금융 등이 선정됐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및 증권단순매매 선정기관은 우리,SC제일, 신한, 한국씨티, 국민, 기업, 농협, 외환, HSBC,도이치, JP모간체이스 등 총 11개 은행이 선정됐고 증권회사 부문은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부국, 삼성, 신영, 신흥,우리투자, 한국투자, 한화, 현대, SK 등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