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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2007년 10월 넷째주(10.22~10.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0월 22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입찰 (1조 500억원)
금융감독원, 9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 실적 (오전 6시)
공정거래위, 국회 국정감사 (오전 10시,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2008 OECD 장관회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제2차 아태지역 금융직원 방한연수 개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2007 국제 로봇 컨테스트 폐막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러시아 사하공화국 대통령 방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옛날 한글 인터넷에서도 쓴다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우리나라 삼극특허 건수 세계 4위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미래성장동력 2007 전시회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공인회계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 발표 (정오)
금융감독원, 주요현안점검회의 (오후 3시 30분)
한은 이승일 부총재, Mr. John Stuttard, 런던시장 면담 (오후 4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사하공화국 대통령 접견 (오후 4시 30분, 초청실)
재정경제부, 새로운 세상을 보는 창- 국가통계포털 이용 급증 (배포시)
공정거래위, 재판매가격 유지행위가 허용되는 저작물의 범위 고시 개정 (배포시)
권오규 부총리, IMF/World Bank 연차 총회 및 FTA 홍보 해외 출장 (10/19~10/25, 시카고, 워싱턴)
한은 이성태 총재, IMF/World Bank 합동 연차총회 출장 (10/21~10/25, 워싱턴)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IMF/World Bank 합동 연차총회 출장 (10/20~10/25, 워싱턴)

미국 IMF/World Bank 연례 회의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9월 수퍼마켓 매출: 실제 -1.0%YY, 예상 NA, 이전 -0.5%YY
일본 내각부, 10월 월례경제보고서 공표 (각료회의 제출)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워싱턴 국제은행가협회(IIB) 조찬 회동서 연설 (오전 7시30분)
미국 재무부, 18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900%낙찰(응찰 2.80배), 이전 160억 달러 4.185%낙찰(응찰 2.97배)
미국 재무부, 16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990%낙찰(응찰 3.13배), 이전 150억 달러 4.225%낙찰(응찰 3.29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시카고경영대서 '미국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7시)


◆ 10월 23일(화)

정보통신부, 제145차 통신위 심결 결과 발표 (오전 8시 30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공정거래위, 국회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에버리치-현대체크카드 업무제휴 실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2006년도 산업기술인력수급통계 조사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저압 터보냉동기용 냉매회수 및 정제장치 국내 첫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텅스텐시계’ 국제표준 우리가 선도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생명연구자원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정부안 확정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암억제 단백질 기능전환 기전 규명 (오전 11시)
한국은행,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남북경협의 현황과 평가’ (정오)
한국은행, 금융기관 IT 컨퍼런스 (정오)
금융감독원, 최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발행시장 공시 제도 개선 (정오)
금융감독원, 제3자 배정 증자 실태조사 및 개선 방안 마련 (정오)
한국은행, 제19차 금통위 회의 (2007년 9월 7일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권오규 부총리, IMF/WB 연차총회 기조 연설 및 주요 인사 면담 내용 (배포시)

프랑스 INSEE, 9월 가계소비: 실제 +0.1%MM +5.8%YY, 예상 -0.5%MM +4.8%YY, 이전 +1.0%MM +3.6%YY
유럽 EU 유로존 8월 제조업주문: 실제 +0.3%MM +5.1%YY, 예상 +0.9%MM +6.0%YY, 이전 -4.0%MM +10.9%YY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美中전략경제대화에 대해 연설 (오전 8시30분)
미국 재무성, 60억달러 5년물 TIPS 입찰: 1.954%낙찰(응찰 2.44배), 이전 80억 달러 2.114% 낙찰(응찰 2.45배)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시카고에서 연설 (시각 NA)


◆ 10월 24일(수)

금융감독원, 3/4분기 ABS 발행실적 분석 (오전 6시)
재정경제부, 2006년 기준 광업 제조업 통계조사 (오전 10시 30분)
재경부 임영록 제2차관, 회계제도개선실무위원회 (오전 10시, 은행회관)
산업자원부, 외국인투자 주간행사 개최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한국 기계산업 대전 (오전 11시, KINTEX)
과학기술부, 글로벌 HR포럼 과학기술분야 토론회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한 채권 전문딜러 제도 개선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상장활성화를 위한 감시인 지정제도 등의 개선 추진 (정오)
한국은행, 1~9월중 위조지폐발견 현황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제62차 IMF/세계은행그룹 합동 연차총회 참석 후 귀국 (정오)
한은 이승일 부총재, 2007년 SEACEN-BOJ Seminar 환영 오찬 (오후 12시 30분, 조선호텔 나인스 케이트)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산자부 김영주 장관, 예멘 석유광물부장관 접견 (오후 4시, 접견실)
산자부 김영주 장관,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 (오후 7시, 메리어트 호텔)
공정거래위, 동곡건설의 시정조치 불이행 건 (배포시)
권오규 부총리, 라운드테이블 개최 주요인사 면담 및 WB 신탁기금 기탁 서명식 (배포시)
재경부 김석동 제1차관, 아태 무역협정 제2차 각료회의 해외출장 (10/24~10/28)

일본 재무성, 9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1조 4611억 엔, 이전 1조 67억 엔)

EU 유로스타트, 8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 예상 NA, 이전 +17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PMI 제조업지수: 실제 51.5, 예상 52.9, 이전 53.2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9월 기존주택매매: 실제 504만호 , 예상 524만호, 이전 548만호(550만호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5300K , 예상 NA, 이전 +1784K)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2년물 국채 입찰: 3.723%낙찰(응찰 2.86배), 이전 180억 달러 4.000%낙찰(응찰 3.29배)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워싱턴에서 인도경제에 대해 연설 (시각 NA)


◆ 10월 25일(목)

산업자원부, 원산지 표시 위반 가구 수입업체 9곳 시정령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중국산 과산화벤조일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 피해유무에 대한 예비판정 등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오전 8시)
금융감독위(원), 국회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유영환 장관 우즈벡과 러시아 방문 (오전 10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자체평가위원장 등 임명장 수여식 (오전 10시 30분, 접견실)
재정경제부, 정례 브리핑 (오전 11시) (취소)
산업자원부, 우리나라 제품인증마크 국제적으로 통용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비영리법인 외국인투자 인정 등 관련제도 개선 보안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브라질 과기부 장관 대덕특구 방문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미래성장동력 2007 전시회 (오전 11시, 코엑스)
재정경제부, 근로유형별 비임금 근로자 부가조사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공정거래위, 제약사들의 부당고객 유인 행위 등에 대한 건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금융기관 IT 컨퍼런스 개회식 (오후 2시, 강남본부 11층, 강당)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2007 대,-중소기업 함께하는 윤리경영 기념식 및 세미나 (오후 2시, 대한상의)
재정경제부, 권부총리 시카고 라운드테이블 및 주요활동 보고 (배포시)
공정거래위, 3/4분기 불공정약관 주요 심결례 (배포시)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지역본부 순시 국내출장 (10/25~10/26)

일본 일본은행(BOJ), 9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실제 +1.4%YY, 예상 NA , 이전 +1.0%YY
일본 재무성, 주간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0 분)

중국 국가통계국, 3Q 국내총생산(GDP): 실제 +11.5%YY, 예상 NA, 이전 11.9%YY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금리 결정 없음)
영란은행(BOE) 금융안정보고서 공표
독일 Ifo, 10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3.9, 예상 103.7, 이전 104.2

미국 상무부, 9월 내구재주문: 실제 -1.7%, 예상 1.1%, 이전 -5.3%(-4.9%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31K , 예상 320K, 이전 339K(337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신규주택판매: 실제 770K, 예상 765K, 이전 735K(795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30억 달러 5년물 국채 입찰: 실제 3.993%낙찰(응찰 2.69배), 이전 4.250%낙찰(응찰 2.86배)


◆ 10월 26일(금)

산업자원부, 김영주 산자부 장관 10월 27~11월 3일 오만-UAE 방문 (오전 6시)
재정경제부, 아태 무역협정 제2차 각료회의 개최-4라운드 협상 개시 (오전 9시 30분)
금융감독위(원), 국정감사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국제우편물류센터 업무 개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시멘트업계 업종최초 자발적 CO2 감축목표 결의 (오전 11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금융감독원, 다트(DART) 국제인증(ISO 20000) 취득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美상공회의소 초청강연 (정오, JW메리어트 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SEACEN 세미나 환송 만찬 (오후 6시 30분, 힐튼호텔 국화룸)
공정거래위,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 관련 공청회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42호) (배포시)

일본 총무성, 9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0.1%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10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0%YY, 예상 -0.0%YY, 이전 -0.1%YY
일본 경제산업성, 9월 광공업생산지수: 실제 -1.4%MM, 예상 -1.4%MM, 이전 +3.5%MM

중국 국가통계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2.7%YY , 예상 NA, 이전 +2.6%YY
중국 국가통계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6.2%YY , 예상 NA, 이전 6.5%YY
중국 국가통계국, 9월 소매판매: 실제 +17.0%YY, 예상 NA, 이전 +17.1%YY
중국 국가통계국, 9월 산업생산: 실제 +18.9%YY, 예상 NA, 이전 +17.5%YY
중국 국가통계국, 9월 도시고정자산투자: 실제 +24.8%YY, 예상 NA, 이전 +26.7%YY

EU 유로스타트, 9월 M3 증가율: 실제 +11.3%YY, 예상 +11.4%YY, 이전 +11.6%YY

미국 미시건대 10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 실제 80.9 , 예상 82.0, 잠정 82.0 전월 83.4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뉴욕서 '금융불안정과 유동성' 주제 연설 (오후 4시15분)

※자료: 국내는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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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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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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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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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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