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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1월 둘째주(11.5~11.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3년물 입찰 (5000억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남북경협민간협의회 창립총회 (오전 7시 30분, 대한상의)
한국은행, 고액권 도안 인물 선정 (오전 9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전략 회의 (오전 9시 30분, 대회의실)
국회, 정기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전 10시)
국회, 재경위원회 예산소위원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내년 4월부터 주유소 가격정보 실시간 확인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민관합동 ‘차이나포럼’ 출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의료로봇 개발동향 한눈에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플라스틱파이프 강국 진입 위한 교두보 마련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2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오전 11시)
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제도개선 워크숍식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개소 2주년 기념행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재정경제부, 3/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정오)
통계청, 9월 사이버 쇼핑몰통계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기업 대상 바젤Ⅱ컨퍼런스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간부 오찬 (정오)
재정경제부, 제3차 대부업 정책협의회 개최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산자부 김영주 장관, 차이나포럼 (오후 4시 30분, 신라호텔)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국내출장 지역본부 순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9.18~19)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 오사카 경제4단체 간단회 발언 요지 (오후 4시45분)

영국 통계청, 9월 산업생산: 실제 -0.4%MM, 예상 NA, 이전 +0.1%MM
영국 CIPS/NTC,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3.1, 예상 NA, 이전 56.7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0월 서비스업지수: 실제 55.8, 예상 54.0, 이전 54.8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550%낙찰(응찰 3.11배), 이전 3.920%낙찰(응찰 3.02배)
미국 재무부, 18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780%낙찰(응찰 2.65배), 이전 3.945%낙찰(응찰 2.87배)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파생상품 및 리스크관리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9시)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공정대출 / 주택구매여건 컨퍼런스에서 모기지대출 환경 주제 연설 (오후 1시/4시30분)


◆ 11월 6일(화)

산업자원부, 제29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7 한-아세안 여성중소기업포럼 및 상담회 (오전 6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호주투자금융연합회 총회 면담 내용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불가리아 케냐와의 IT 협력 증진 (오전 10시30분)
산업자원부, '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 개막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8회 한-일 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오전 11시)
기술표준연구원, 장비 약1500종 328억원 규모 민간 기관에 이관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년도 국가과학자 선정 브리핑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30주년 기념행사 및 학술심포지엄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KDI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경제심리지표의 이해와 최근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사이버금융 감시반 설치·운영 (정오)
공정거래위, 무료 사은품 관광 관련 소비자피해 주의보 발령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공정거래위, 상생협력 학습 동아리 토론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여수박람회 유치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9층)
한국은행, 제20차 금통위(9월 20일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 면담 Mr. Jerald Schiff, IMF 한국담당 부국장 外 (오후 4시 30분)
공정거래위, 제12회 국제경쟁정책워크숍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선행/동행지수-수정: 실제 0.0/66.7, 예상 0.0/66.7, 이전 27.3/85.0
일본 재무성, 1000억엔 40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독일 NTC/BME,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5.1, 예상 54.6, 이전 53.1
프랑스 NTC/CDAF, 10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8.5, 예상 57, 이전 56.8
EU 유로스타트, 9월 유로존 PPI: 실제 +0.4% +2.7%, 예상 +0.3% +2.6%, 이전 +0.1%MM +1.7%YY
EU 유로스타트, 9월 소매판매: +0.3% +1.6%, 예상 +0.6% +2.2%, 이전 +0.1%MM +1.0%YY
EU RBS/NTC, 10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5.8, 예상 55.6, 이전 54.2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제조업수주: 실제 -2.5% +1.1%, 예상 -0.1% +6.5%, 이전 +1.2%MM +4.0%YY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샌안토니오 마이크로파이낸스 서밋에서 연설(오후 1시40분)


◆ 11월 7일(수)

산업자원부, 한국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오전 6시)
재정경제부, 2006년도 기준 기업활동 실태조사 결과 (오전 6시)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부품소재 국제포럼 2007 (오전 9시 30분, 워커힐 호텔)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OECD 공동연구결과 보고서 발간 (오전 10시30분)
과학기술부, 2007년 제3회 신기술 예정기술 공고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동차 블랙박스’를 아시나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LG화학 등 63곳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사랑의 열매 2007행복세상 만들기' 빈곤가정 117억원 지원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오전 11시, 63빌딩)
재정경제부, 2007 자유무역협정 활용 박람회 개최 (정오)
한국은행, 9월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금지급 설명제도 도입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금융보험회사의 의결권 제한 규정 위반행위 조사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출자총액제한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의결권 제한 명령 이행실태 조사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산자부 김영주 장관, 영국 기업규제 개혁부 장관 (오후 2시, 조선 호텔)
공정거래위, 10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배포시)

일본 재무성, 9월말 외환보유액: 실제 9545억 달러, 예상 NA, 이전 9456억 달러
호주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이사회 결정 발표: 금리 25bp인상 (예상일치)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산업생산: 실제 -0.3% +6.0%, 예상 -0.3% +5.3%, 이전 +1.7%MM +5.2%YY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잠정: 실제 4.9%, 예상 3.1~3.2% 이전 2.2%(2.6%에서 수정)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신용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주제 연설(오전 8시45분)
미국 상무부, 9월 도매재고: 실제 0.8%, 예상 0.1~0.2%, 이전 0.7%(0.1%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821K, 예상 NA, 이전 -3894K
미국 재무부, 130억 달러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4.353% 낙찰(응찰 2.34배), 이전 4.493% 낙찰(응찰 2.95배)
케빈 와시 연준 이사, 뉴욕 ABE에서 금융시장 관련 주제 연설(오후 1시)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미국경제 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10분)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마르케트대에서 시장회복 주제 연설 (오후 1시15분)
미국 연준리(FRB), 9월 소비자신용: 실제 37억 달러, 예상 85억~90억 달러, 이전 154억 달러(122억 달러에서 수정)


◆ 11월 8일(목)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제12차 경쟁정책 워크샵 (오전 9시 30분, 프리마 호텔)
국회, 대정부 질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임베디드SW 공모대전 경진대회 개최 (오전 10시30분)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외환제도 개선방안: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21회 섬유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국내 연구진 개발 핵연료 피복관, 사상 첫 상용 원전 장전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장래 가구 추계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가입 때 꼭 알아둘 것 (정오)
공정거래위, ‘현명한 소비생활 수기’ 공모 (정오)
통계청, 10월 소비자 전망 조사 (오후 1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2시, 본관 8층 총재접견실)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일본 내각부, 9월 핵심기계수주: 실제 -7.6%MM, 예상 -0.6%MM, 이전 -7.7%MM
일본은행(BOJ), 10월 통화공급(M2+CD): 실제 +2.0%YY, 예상 +1.8%YY, 이전 1.7%YY
일본은행(BOJ), 10월 은행대출: 실제 +0.7%YY, 예상 NA, 이전 +0.6%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5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일본 내각부, 10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실제 41.5, 예상 NA, 이전 42.9
싱가포르 금융시장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9월 무역수지: 실제 +181억 유로, 예상 +160억 유로, 이전 +141억 유로
독일 연방통계청, 8월 경상수지: 실제 +154억 유로, 예상 +121억 유로, 이전 +91억 유로
영란은행(BOE), 10월 통화정책위원회: 금리 5.75% 동결 (예상일치)
유럽중앙은행(ECB), 10월 통화정책이사회: 금리 4.00% 동결 (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17K, 예상 325K, 이전 330K(327K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경제전망' 증언 (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50억 달러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4.666%낙찰(응찰 2.98배), 이전 5.059% 낙찰(응찰 1.57배)


◆ 11월 9일(금)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홈피서 금융교육·교재 제공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인터파크의 시지남용에 대한 건 (오전 6시)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오전 10시)
금융감독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하반기 단기과제 경진대회 및 도전 6시그마 골든벨행사 개최 (오전 10시30분)
산업자원부,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공계 국가장학생 대체장학생 선발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제8회 전국입양가족대회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1시 30분, 본관 8층 소회의실)
재경부 임영록 2차관, KDI 한국경제학회 공동세미나 축사 (오후 2시 30분, 예금보험공사)
재정경제부, 혁신워크숍 개최 (오후 3시)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채용 면접 (오후 3시, 본관 8층 총재 접견실)
권오규 부총리, 공연예술인들과 간담회 및 공연관람 (오후 7시, 정동 세실극장)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해외출장 BOE/ECB 컨퍼런스 (11/11~11/15, 프랑크푸르트)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7-44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9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실제 -1.4%MM, 예상 NA, 이전 +3.5%MM)

프랑스 INSEE, 9월 산업생산: 실제 -1.1%, 예상 -0.4%, 이전 +0.3%MM
프랑스 INSEE, 9월 무역수지: 실제 31억 유로, 예상 -32억 유로, 이전 28억 유로
영국 통계청, 9월 무역수지: 실제 -78억 파운드, 예상 NA, 이전 -41억 파운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종합경기선행지수: 실제 99.5, 예상 NA, 이전 109.6
유럽위원회(EC) 경제전망 보고서 공표 (오전 6시)

미국 노동부, 10월 수입물가: 실제 1.8%, 예상 1.0~1.1%. 이전 0.8%(1.0%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무역수지: 실제 -565억 달러, 예상 -585억~-592억 달러, 이전 -568억 달러(-576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학, 1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실제 75.0, 예상 80.0, 이전 80.9
미국 SFIMA, 채권시장 조기(오후 2시) 거래 종료 권고
(11월 12일 베테랑스데이(Veterans Day) 휴일 채권시장 휴장. 주식-선물시장은 개장)

※자료: 국내는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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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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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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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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