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img/tack-1127.jpg)
[뉴스핌=정탁윤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문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11월 24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수입차 SUV판매 1위 모델인 CR-V를 행사 공식 차량으로 제공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일보, KBS 한국방송이 주최하는 행사로 ‘자화상’, ‘노란집’, ‘아이리스’ 등 천재화가 반 고흐의 명작 67점을 전시 하게 되며 그림에 대한 전시보험가액이 1조 4천억원에 이르는 아시아지역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전시회다.
정우영 대표는 “혼다는 이번 반 고흐전 협찬을 계기로 향후에도 꾸준히 문화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