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며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한게임 1억 기부 프로젝트' 캠페인을 내달 16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들은 '울프팀' 'R2' '스키드러쉬' '바우트' '아크로드' '던전앤파이터' '테일즈런너' 등 한게임의 인기 게임에서 '한게임 해피빈 1억 기부 프로젝트 특별 할인 상품'을 구매하거나, 게임을 즐기면서 획득하는 '해피빈 콩' 아이템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게이머들의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새날복지회, 신갈 야간학교, 수원 청소년 쉼터 등 전국의 사회복지기관 후원 및 장애우 맞춤PC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최신형 핸드폰,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게임은 게이머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들은 '울프팀' 'R2' '스키드러쉬' '바우트' '아크로드' '던전앤파이터' '테일즈런너' 등 한게임의 인기 게임에서 '한게임 해피빈 1억 기부 프로젝트 특별 할인 상품'을 구매하거나, 게임을 즐기면서 획득하는 '해피빈 콩' 아이템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게이머들의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새날복지회, 신갈 야간학교, 수원 청소년 쉼터 등 전국의 사회복지기관 후원 및 장애우 맞춤PC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최신형 핸드폰,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게임은 게이머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