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해인I&C(대표 김종직)가 오는 22일에서 23일 양일간에 걸쳐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중국 대체에너지 공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인I&C는 "해외에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수익 창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일반 주주 및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중국 현지 사업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중국 북량 그룹 내 1만 2500평방 미터의 부지 내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체에너지 공장은 95%의 완공률을 보이고 있다"며 "오는 1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종직 해인I&C 대표는 "내년 1월 수익이 창출 된 이후 2차 견학을 계획 중에 있으나 우선 현재까지의 진척 상황을 주주들에게 객관적으로 보이고자 우선 1차 공장 견학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공장 견학이 해인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확신을 일반 주주들에게 심어주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인I&C는 "해외에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수익 창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일반 주주 및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중국 현지 사업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중국 북량 그룹 내 1만 2500평방 미터의 부지 내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체에너지 공장은 95%의 완공률을 보이고 있다"며 "오는 1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종직 해인I&C 대표는 "내년 1월 수익이 창출 된 이후 2차 견학을 계획 중에 있으나 우선 현재까지의 진척 상황을 주주들에게 객관적으로 보이고자 우선 1차 공장 견학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공장 견학이 해인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확신을 일반 주주들에게 심어주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