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25일 프리미엄 기능을 대폭 강화한 '통돌이' 세탁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돌이' 세탁기는 물의 특성, 온도, 세제 농도 등을 감지해 물의 양, 강도, 헹굼 횟수 등이 자동 설정되는 '스마트클리닝 플러스' 기능을 채택했다.
또한 세탁통 벽면에서 나오는 물살을 3개의 분출구를 통해 폭포수처럼 뿌려주고 원심력이 더해지면서 세제 용해도 및 세탁 강도를 더욱 높여준다.
이상규 DA마케팅팀장은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통돌이' 세탁기는 물의 특성, 온도, 세제 농도 등을 감지해 물의 양, 강도, 헹굼 횟수 등이 자동 설정되는 '스마트클리닝 플러스' 기능을 채택했다.
또한 세탁통 벽면에서 나오는 물살을 3개의 분출구를 통해 폭포수처럼 뿌려주고 원심력이 더해지면서 세제 용해도 및 세탁 강도를 더욱 높여준다.
이상규 DA마케팅팀장은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