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초 서민전용 대출상품
-금융소외계층 애로 해소 및 소액대출시장 활성화 기대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서브크레딧론(Sub-Credit Loan)'이 지난해 7월 2일 시행 이후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브크레딧론(Sub-Credit Loan)은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전북은행이 마련한 것으로, 서민들의 긴급자금 지원 등을 위해 신용도가 비교적 낮은 그레이 존(Gray Zone)시장을 대출 대상으로 삼아 저신용자의 신용위기를 사전에 차단, 방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전북은행은 100억원 돌파 기념으로 서브크레딧론 100억원 돌파 시점의 대출고객에게(전주시 삼천동에 거주하는 중소건설업체 직원)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과 1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전북은행은 40여명에게 백화점상품권 및 1개월 무이자 특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브크레딧론’은 만20세 이상 만55세 이하의 전북지역 소재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10백만원까지 신용으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신용 리스크를 감안해 최저 13.9%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동이체 등을 하는 경우에는 0.1%포인트씩 최고 0.6%포인트를 감면해 주고 약정기일까지 이자를 잘 납부할 경우 기한연장시 최고 1.0%포인트를 추가 감면해 준다.
또 대출을 받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취급에 따른 대출취급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분할상환 없이 약정기일에 일시상환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금융소외계층 애로 해소 및 소액대출시장 활성화 기대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서브크레딧론(Sub-Credit Loan)'이 지난해 7월 2일 시행 이후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브크레딧론(Sub-Credit Loan)은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전북은행이 마련한 것으로, 서민들의 긴급자금 지원 등을 위해 신용도가 비교적 낮은 그레이 존(Gray Zone)시장을 대출 대상으로 삼아 저신용자의 신용위기를 사전에 차단, 방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전북은행은 100억원 돌파 기념으로 서브크레딧론 100억원 돌파 시점의 대출고객에게(전주시 삼천동에 거주하는 중소건설업체 직원)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과 1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전북은행은 40여명에게 백화점상품권 및 1개월 무이자 특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브크레딧론’은 만20세 이상 만55세 이하의 전북지역 소재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10백만원까지 신용으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신용 리스크를 감안해 최저 13.9%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동이체 등을 하는 경우에는 0.1%포인트씩 최고 0.6%포인트를 감면해 주고 약정기일까지 이자를 잘 납부할 경우 기한연장시 최고 1.0%포인트를 추가 감면해 준다.
또 대출을 받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취급에 따른 대출취급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분할상환 없이 약정기일에 일시상환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점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