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7일 연속 상승하다가 다시 하락하며 91달러대에 머물렀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32달러 하락한 9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32달러 하락한 9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기사입력 : 2008년02월24일 13:42
최종수정 : 2008년02월24일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