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무선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엑스씨이(대표 박석만)는 최근 SK 텔레콤의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인 힐리오(HELIO)(대표 설원희)社의 UCC모바일 솔루션 'HELIO UP 2.0'서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HELIO UP 2.0'시스템은 핸드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만든 각종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서버에 전송, 저장하는 서비스와 함께 HELIO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미국 내 UCC사이트인 마이 스페이스(My space)나 유튜브(You Tube)에도 누구나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다.
회사측은 "향후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HELIO 가입자들은 자신들의 UCC사이트를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UCC사이트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바(JAVA)플랫폼 기술력을 가진 엑스씨이는 모바일솔루션 개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실행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씨이 전성희 부사장은 "금번 힐리오의 UCC모바일 솔루션 개발은 한국업체가 미국내 UCC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HELIO UP 2.0 기술은 미국 내 타 이동통신사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 미국내 거래처확보와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엑스씨이는 모바일 자바 표준규격을 만들어 상용화시켰으며, 현재 세계표준기술인증을 받은 상태다.
'HELIO UP 2.0'시스템은 핸드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만든 각종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서버에 전송, 저장하는 서비스와 함께 HELIO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미국 내 UCC사이트인 마이 스페이스(My space)나 유튜브(You Tube)에도 누구나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다.
회사측은 "향후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HELIO 가입자들은 자신들의 UCC사이트를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UCC사이트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바(JAVA)플랫폼 기술력을 가진 엑스씨이는 모바일솔루션 개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실행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씨이 전성희 부사장은 "금번 힐리오의 UCC모바일 솔루션 개발은 한국업체가 미국내 UCC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HELIO UP 2.0 기술은 미국 내 타 이동통신사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 미국내 거래처확보와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엑스씨이는 모바일 자바 표준규격을 만들어 상용화시켰으며, 현재 세계표준기술인증을 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