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새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김대식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도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강명원 단국대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장과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美 버클리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장관의 추천을 받았다.
김대식 중앙대 교수는 중앙대 부총장,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 한국은행 조사부에 재직했으며 한국은행총재 추천이다.
최도성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증권연구원 원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금융위원회위원장의 추천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20일 현재 금통위원인 강문수, 이덕훈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임기는 모두 4년이다.
강명원 단국대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장과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美 버클리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장관의 추천을 받았다.
김대식 중앙대 교수는 중앙대 부총장,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 한국은행 조사부에 재직했으며 한국은행총재 추천이다.
최도성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증권연구원 원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금융위원회위원장의 추천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20일 현재 금통위원인 강문수, 이덕훈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임기는 모두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