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환경의 날(5일)을 맞아 강서구 염창초등학교 학생 33명을 초청하여 아시아나의 환경시설물을 견학하고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행사인 '환경스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이날 아시아나 임직원 50여명이 인근 안양천에서 1사 1하천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환경스쿨'은 강서구청이 초등학생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관내 환경보전 시범학교들이 환경관리 우수 대형사업장인 아시아나항공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토록 하는 정기행사로 지난해 부터 매 분기별로 시행해 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초청행사와 1사1하천 정화활동 이외에도 '탄소상쇄프로그램'과 기내 UCC커피 제공과 같은 활발한 환경관련 활동을 펼치면서 2001년 서비스업계 최초로 환경친화기업에 선정되는 등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아시아나 임직원 50여명이 인근 안양천에서 1사 1하천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환경스쿨'은 강서구청이 초등학생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관내 환경보전 시범학교들이 환경관리 우수 대형사업장인 아시아나항공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토록 하는 정기행사로 지난해 부터 매 분기별로 시행해 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초청행사와 1사1하천 정화활동 이외에도 '탄소상쇄프로그램'과 기내 UCC커피 제공과 같은 활발한 환경관련 활동을 펼치면서 2001년 서비스업계 최초로 환경친화기업에 선정되는 등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