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에 앞서 축구경기 응원단 구성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7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카메룬과 벌이는 16강전 베이징올림픽 축구경기 응원단을 구성한다.
이번 응원단에는 최북단, 최남단 등에 있는 소외지역 벽지 어린이 20명,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자녀 10명, UCC 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한 당선자 5명이 참여하게 된다.
일반고객은 오는 7월10일까지 적립식펀드(50만원), 거치식 펀드(1000만원), 와인적금(20만원), 이플러스정기예금(500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오는 8월7일 카메룬과의 16강전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 오는 7월말까지 와인적금에 가입한 고객은 올림픽대표팀이 8강 진출 때 0.3%포인트 추가 금리를 지급받게 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와인셀러 88대를 지급한다.
올림픽축구 4강을 기원하기 위해서 올림픽축구 대표팀사인볼 2만5000개를 만들어 선착준으로 준다. 대상자는 거치식펀드(500만원이상), 적립식펀드(30만원이상) 가입자이다.
이외에도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축구 8강 이상 대진 알아맞히기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올림픽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림픽처럼 대형 스포츠행사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역동적인 은행이미지를 제고하고 올림픽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 기원을 같이 하고자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선 카메룬과 벌이는 16강전 베이징올림픽 축구경기 응원단을 구성한다.
이번 응원단에는 최북단, 최남단 등에 있는 소외지역 벽지 어린이 20명,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자녀 10명, UCC 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한 당선자 5명이 참여하게 된다.
일반고객은 오는 7월10일까지 적립식펀드(50만원), 거치식 펀드(1000만원), 와인적금(20만원), 이플러스정기예금(500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오는 8월7일 카메룬과의 16강전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 오는 7월말까지 와인적금에 가입한 고객은 올림픽대표팀이 8강 진출 때 0.3%포인트 추가 금리를 지급받게 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와인셀러 88대를 지급한다.
올림픽축구 4강을 기원하기 위해서 올림픽축구 대표팀사인볼 2만5000개를 만들어 선착준으로 준다. 대상자는 거치식펀드(500만원이상), 적립식펀드(30만원이상) 가입자이다.
이외에도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축구 8강 이상 대진 알아맞히기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올림픽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림픽처럼 대형 스포츠행사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역동적인 은행이미지를 제고하고 올림픽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 기원을 같이 하고자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