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 전문입니다.
□ 2008년 7월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2008.7.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2008.8.1 ~ 2009.7.31) 한국은행과 거래할 대상기관을 선정하였음
(BOK)A1A: □ 재무건전성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기관 규모, 금융기관간 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규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음
* 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증권사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
□ 공개시장조작에 대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기관 수를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및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별로 현재보다 1~2개 확대하였음
ㅇ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 : 20개 → 21개
ㅇ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 23개 → 25개
□ 선정결과는 아래와 같음
o 환매조건부증권매매(21개)
- 은행(19개)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SC제일, 한국씨티, 산업, 중소기업, 농협, 수협, 부산, 대구, 광주, HSBC, 도이치, UBS, JP모간체이스, 칼리온
- 증권회사 등(2개) : 한국증권금융, 우리투자
o 통안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25개)
- 은행(12개)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한국씨티, 중소기업, 농협, HSBC, 도이치, JP모간체이스, ING
- 증권회사(13개) :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합금융, 부국, 삼성, 신영, 우리투자, 현대, HMC투자, SK, 교보, 대신, 미래에셋
□ 2008년 7월 2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2008.7.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2008.8.1 ~ 2009.7.31) 한국은행과 거래할 대상기관을 선정하였음
(BOK)A1A: □ 재무건전성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기관 규모, 금융기관간 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규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음
* 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증권사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
□ 공개시장조작에 대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상기관 수를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및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별로 현재보다 1~2개 확대하였음
ㅇ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 : 20개 → 21개
ㅇ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 23개 → 25개
□ 선정결과는 아래와 같음
o 환매조건부증권매매(21개)
- 은행(19개)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SC제일, 한국씨티, 산업, 중소기업, 농협, 수협, 부산, 대구, 광주, HSBC, 도이치, UBS, JP모간체이스, 칼리온
- 증권회사 등(2개) : 한국증권금융, 우리투자
o 통안증권 경쟁입찰․증권단순매매(25개)
- 은행(12개)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한국씨티, 중소기업, 농협, HSBC, 도이치, JP모간체이스, ING
- 증권회사(13개) :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합금융, 부국, 삼성, 신영, 우리투자, 현대, HMC투자, SK, 교보, 대신,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