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9일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시즌4 딜라이트(www.pangya.com)’의 길드 챔피언십을 지난 2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팡야의 길드 챔피언십은 온라인 예선, 본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과 서울 강남역 근처 PC방에서 열띤 결승전을 펼친후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이번 4강전에서는 지난 5월 길드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었던 ‘훼인클럽’과 ‘드림오브팀'이 다시 만나 박빙의 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드림오브팀’이 선전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만난 'F.P'에게 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F.P’의 길드마스터는 “지난 5월 길드챔피언십에서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이번에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며 “지난 우승팀인 D.T를 이겨 무척 기쁘고, 길드 뒷풀이를 통해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 길드 ‘F.P’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그리고 PCG(Pangya Champion Guild) 타이틀이 수여되고, 아쉽게 2위, 3위를 차지한 ‘D.T’와 ‘훼인클럽’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펼친 4~8위 길드의 길드마스터에게 500쿠키를, 9~16위에게는 200쿠키가 지급되며, 가장 많은 길드 대전을 펼친 상위 10개 길드에게 300쿠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팡야의 길드 챔피언십은 온라인 예선, 본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과 서울 강남역 근처 PC방에서 열띤 결승전을 펼친후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이번 4강전에서는 지난 5월 길드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었던 ‘훼인클럽’과 ‘드림오브팀'이 다시 만나 박빙의 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드림오브팀’이 선전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만난 'F.P'에게 패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F.P’의 길드마스터는 “지난 5월 길드챔피언십에서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이번에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며 “지난 우승팀인 D.T를 이겨 무척 기쁘고, 길드 뒷풀이를 통해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 길드 ‘F.P’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그리고 PCG(Pangya Champion Guild) 타이틀이 수여되고, 아쉽게 2위, 3위를 차지한 ‘D.T’와 ‘훼인클럽’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펼친 4~8위 길드의 길드마스터에게 500쿠키를, 9~16위에게는 200쿠키가 지급되며, 가장 많은 길드 대전을 펼친 상위 10개 길드에게 300쿠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