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케어가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의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1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5일 회사측은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EMR 솔루션은 현재 40%를 웃도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큰 폭의 성장은 아니지만 3/4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비케어는 의료유통솔루션, 의료전문 전자상거래, 중소 병원용 EMR 솔루션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꾸준하게 유지해 온 성장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올 상반기는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세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기침체로 인해 3/4분기 실적에 대해 속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1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5일 회사측은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EMR 솔루션은 현재 40%를 웃도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큰 폭의 성장은 아니지만 3/4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비케어는 의료유통솔루션, 의료전문 전자상거래, 중소 병원용 EMR 솔루션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꾸준하게 유지해 온 성장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올 상반기는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세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기침체로 인해 3/4분기 실적에 대해 속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