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의 대장주 NHN이 끊이지 악재속에 시가총액 6조마져 무너지며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NHN의 주가는 7900원(5.98%)내린 1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검찰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음악저작권 침해방조 혐의로 고소한 NHN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 외에도 추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들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인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음저협은 NHN 등 주요 포털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NHN의 주가는 7900원(5.98%)내린 1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검찰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음악저작권 침해방조 혐의로 고소한 NHN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 외에도 추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들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인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음저협은 NHN 등 주요 포털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