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공급도 합의...내년 4천만불 이상 매출 기대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이영직)는 인도 최대 위성방송사업자 Dish TV와 45억원 규모의 추가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9월 이후 최근 1개월간 아리온에 대한 수주가 9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올 4/4분기 내에 모두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부터 신규 런칭 예정인 MPEG4 SD/HD급 신모델들의 추가 라인업을 통해 내년 Dish-TV에서만 4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Dish TV는 최대 디지털 방송 시장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인도내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로 현재 4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500만 가입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아리온은 최근 미국 대형 방송사업자인 Globecast향으로 NAGRA CAS 제품 1차분 100만달러 계약, 공급을 시작으로 기존 강세를 보여온 남미지역 외 북미/중미 지역 방송사 시장을 추가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리온은 연말을 기점으로 2년여 집중 투자해 온 방송사업자 사업의 본 궤도 진입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이영직)는 인도 최대 위성방송사업자 Dish TV와 45억원 규모의 추가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9월 이후 최근 1개월간 아리온에 대한 수주가 9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올 4/4분기 내에 모두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부터 신규 런칭 예정인 MPEG4 SD/HD급 신모델들의 추가 라인업을 통해 내년 Dish-TV에서만 4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Dish TV는 최대 디지털 방송 시장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인도내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로 현재 4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500만 가입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아리온은 최근 미국 대형 방송사업자인 Globecast향으로 NAGRA CAS 제품 1차분 100만달러 계약, 공급을 시작으로 기존 강세를 보여온 남미지역 외 북미/중미 지역 방송사 시장을 추가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리온은 연말을 기점으로 2년여 집중 투자해 온 방송사업자 사업의 본 궤도 진입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