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3일 기존 RP형 CMA의 안정성과 MMF형 CMA의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MMW형 CM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http://img.newspim.com/img/MMW-CMA-1023.jpg)
‘MMW(Money Market Wrap)형 CMA’의 투자대상은 한국증권금융의 예수금과 콜 등이며 투자일임(랩어카운트)방식으로 운영되는 실적 배당상품이나 한국증권금융에서 제공되는 수익률이 확정금리이므로 확정금리 상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증권금융은 신용등급 AAA의 우량 금융기관으로 증권기관의 중앙은행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특화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다.
MMW형 CMA의 금리는 연 5.25%(이달 22일 현재)이며, 원리금 지급이 매 영업일 일일정산 되어 복리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제 연수익률은 연 5.36%에 이른다. 이에 따라 수시입출금 하면서도 확정금리를 원하는 고객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에 두루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수익률이 한국은행 정책금리에 연동되므로 금리인상시기에 다른 단기 금융상품에 비해 수익률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조재홍 상품개발부장은 “MMW형 CMA 출시로 한국증권은 RP형과 MMF형 등 다양한 유형의 CMA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http://img.newspim.com/img/MMW-CMA-1023.jpg)
‘MMW(Money Market Wrap)형 CMA’의 투자대상은 한국증권금융의 예수금과 콜 등이며 투자일임(랩어카운트)방식으로 운영되는 실적 배당상품이나 한국증권금융에서 제공되는 수익률이 확정금리이므로 확정금리 상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증권금융은 신용등급 AAA의 우량 금융기관으로 증권기관의 중앙은행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특화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다.
MMW형 CMA의 금리는 연 5.25%(이달 22일 현재)이며, 원리금 지급이 매 영업일 일일정산 되어 복리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제 연수익률은 연 5.36%에 이른다. 이에 따라 수시입출금 하면서도 확정금리를 원하는 고객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에 두루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수익률이 한국은행 정책금리에 연동되므로 금리인상시기에 다른 단기 금융상품에 비해 수익률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조재홍 상품개발부장은 “MMW형 CMA 출시로 한국증권은 RP형과 MMF형 등 다양한 유형의 CMA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