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4달러 이상 상승, 배럴당 6달러.44에 거래를 마쳤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0.44달러로 전날보다 4.7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90달러 내린 63.92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03달러 상승한 60.7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0.44달러로 전날보다 4.7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90달러 내린 63.92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03달러 상승한 60.7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